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바인드 아미 (문단 편집) === 단점 === * '''부실한 생존력''' 엘리트 진영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생존력이 극히 부실하다. 아머 1~2 달아서 툭 치면 죽는 샤스바스티 병력은 논외로 하더라도, 40 포인트대 주제에 아머 1에 이뮤니티도 없이 NWI만 덩그러니 달고 있는 움브라, 토하 출신인데 공생장갑은 어디 내다버린 건지 모를 시그마 병력, 1운드만 덩그러니 들고 있는 넥서스와 인간 변절자. 우르 제파 직속 태그류는 조금 나아 보이나, 포인트 대비해서 생각해 봤을 때 생존력이 좋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다. 모랏은 그나마 낫지만, 일부 유닛을 제외하고는 싱글 운드만 가진 유닛이 대부분이다. 같은 엘리트 진영인 알레프는 개나소나 NWI를 달고 다니고, [[강철 팔랑크스]] 쪽으로 가면 ODD 떡칠로 극한의 생존성을 보여주는 걸 고려하면.... * '''안정적 주력 모루의 부재''' 판오세아니아와 유징에 넘쳐나는 30~40포인트대의 높은 아머의 2운드 중보병진이 컴바인드 아미에는 단 하나다. [[수르얏]]. 문제는 수르얏은 [[주용]]에 밀려서 안 쓰는 [[샹즈]]와 동 가격이면서 CC, PH 스탯이 낮은 그저 그런 수준이란 것. 너무 극단적인 [[하이로우 믹스]] 구조라서 고만고만하게 굴릴만한 중보병진이 애매하므로, 결국 카론티드나 태그 등의 최고급 병력을 기용하거나 눈먼 크리나 쇼크탄에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있는 1운드 공격병력을 써야 하는 모 아니면 도가 된다. * '''바닥을 기는 [[가격 대비 성능]]''' 주력인 모랏과 샤스바스티의 종특이 나쁘지 않을진 몰라도 직접 전투에는 하등 도움이 안 되는데 일단은 이득은 이득이라 포인트를 추가로 받아먹고, 전체적으로 팩션 성격 자체가 딱 필요한 기능만 가진 유닛들보다 병력의 개성과 범용성을 강조하는데다 스탯보다 장비에 포인트를 많이 투자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다른 진영의 동포인트 동역할군 유닛과 붙었을 때 그리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편이다. * '''모델이 죽기 시작하면 게임이 빠르게 기움''' 태생적으로 엘리트 팩션인 컴바인드 아미의 숙명. 15오더에서 하나가 죽어서 14오더가 되는 것과, 10오더에서 9오더가 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특히 아바타나 카론티드 등 최고급 에이스를 기용했는데 갑자기 급사한다면 게임이 터지는 셈. 따라서 사상자가 누적되는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동력이 많이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